부동산에 집을 내놨다.
그래서 가끔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..
(주말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연락도 없이 쳐들어오지좀 마라 쫌!)
그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이 사람들 왜 물은 틀어보질 않는걸까?
수압이라던가, 난방비, 빛은 잘들어오는지, 음식물처리는 어떻게 하는지
뭐 그외 기타등등.. 어찌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 없냐.
외관하고 방 몇갠지 화장실 몇갠지 둘레둘레 보고 가는경우가
대부분이라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가 맥풀리기 일쑤.
울집 그렇게 별론가 -_ㅠ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