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이제 갓 11월이 됐을뿐인데 왜 벌써 겨울바람이 씽씽 ㅠ_ㅠ
오랜만에 보일러도 돌리고 긴옷들도 주섬주섬 꺼내입었다.
지금은 담요 하나 둘둘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중.
해가 가면 갈수록 봄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겨울은 길어지는구나.
2. 지난주에 한 3일간 인터넷이 끊겼었는데,
어찌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선만 뚝 끊겼었단다.
언놈이 그런 사악한 짓을..
여튼 인터넷 며칠 끊겨보니 살기 참괴악하더라. 답답해서 혼났음.
3. 냉장고에서 언제 사다놨는지 기억도 안나는 마른멸치가 숨지기 직전이길래
암생각없이 이거저거해서 볶았다.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맛있어!
아놔.. 후장금이다 후장금.. 하고 헛소리를 해봤던 지난 주말.
4. 우짜든동 잘 살고 있습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