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첫날에..



부시럭부시럭 한달동안 비워둔 이글루를 깨웁니다.
아휴, 이 먼지. 먼지부터 좀 털어야겠네요. 후우후우-

일단 잘 살고 있습니다!!!!!
신종플루니 뭐니 하면서 흉흉한 세상에도 저는 어찌 그럭저럭 잘 살아있습니다.

감기에도 된통 걸려선 그 비실비실한 몸으로 연아 경기 보겠다고 새벽에 눈 부릅뜨고 있다가(연아는 이쁩니다 하악하악) 열올라서 담날 드러누워 이거 신종플루아냐?? 하고 의심도 해보고, 이사 준비한다고 정신없기도 하구요. 아이고, 먹고 사는 것도 참 바쁜일이구만요!

그렇다고 눈코뜰새없이 정신없었던 것도 아닌데, 자꾸 블로그에 손이 안가게 되는건 왜 그런가 싶습니다. 일기라도 쓸 심정으로 일단 블로그부터 좀 살리고 봐야겠네요. 버려둔 엠에센도 좀 들어가봐야겠구요 ;ㅅ;

벌써 2009년 하고도 11월입니다. 너무 제 편한대로만 행동하고 있는 것 같아 맘이 참 거시기합니다. 응당히 제가 받아야 할것은 받아야겠죠. 화이팅화이팅. 지지 않겠습니다. 아잣!

by 후아 | 2009/11/01 01:55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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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KARIN at 2009/11/02 10:44
후아님 화이팅 \('▽ ')/!

그리고 연아는 진짜 이쁩니다 하악하악 이번 시즌 라인이 여신

… … 죄송합니다 ; >
Commented by 후아 at 2009/11/02 17:36
감사합니다 ^ㅁ^ 역시 연아는 이쁘죠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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