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미지를 원하신다면 이미지를 올려드리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.
오랜 기다림에 애타 목말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림 몇장 풀어봅니다.
쌩뚱맞은 첫번째 그림은 모든 것의 종착지가 되겠습니다. 이건 뭐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스포일러라 얌전히 데꿀멍 해야할 것 같네요. 물론 눈치 빠르신 분은 알아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.. 그래도 쉿!

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이벤트샷이네요. 이 그림은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은데 블로그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보이더라구요. 꿈을 꿨나; 착각인가; 여튼 새로 올려봅니다. 나름 의미심장한 대사들이랍니다.


이런 연출이 들어가게 된 데는 딱히 커다란 이유는 없구요, 카이렌이라고 좀 더 연출을 신경썼던 것도 아닙니다. 그냥 시나리오가 막막할때 하나 둘씩 건드려 이지경이 됐다는것이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뭐 그런 이유가... 아, 아닙니다. 역시 울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

그간 꿍쳐놨던 그림 몇장을 풀어놨다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위안이 될 거라고는 기대하진 않습니다. 오랜 기다림 잠시나마 눈요기나 되었으면 하구요. 곧 홈페이지에 올라올 사과글도 봐주시면서 너그러운 맘으로 언젠가 나타날 완성판을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.
곧 돌아올게요!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