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


무기력증이다.

비는 참 잘도 오는데, 난 벌써 여름을 타나 제일 중요한 때에 대체 왜 이럴까 싶다. 기껏 컴퓨터 앞에 앉아 몇시간째 멍때리고 텍스트파일만 껐다켰다만 반복하고 있다보니 내가 대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 아, 욕하고 싶군...

머릿속에 아무 것도 든게 없다. 허탈하고 캄캄하다 그냥.
하이고, 땅이나 파고 들어가야지 방법이 없다.


by 후아 | 2009/06/09 23:09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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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페이 at 2009/06/12 01:50
삽 필요하면 연락해. 난 인생이 삽질.. 남는 삽 많다.
Commented by 후아 at 2009/06/25 23:47
삽질 잘하고 왔다. 으하하.
Commented by k at 2009/06/12 23:27
때로는 삽질하다가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죠^^
부디 좋은 보물 찾으시길 바라요~
화이팅~!
Commented by 후아 at 2009/06/25 23:47
보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유는 좀 찾은 것 같습니다 한결 편해졌네요 감사해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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