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전에 잠시 밸리타고 돌아다니다가 몇개의 글을 보고는 꽤 충격을 받았다.
비쥬얼노벨의 구분이 "화면 전체를 문자로 메꾸고 그 배경으로 CG가 나오는걸 말함" 이라고 하는 것까진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. 하지만..
"비쥬얼노벨이라는 사라진 장르의 게임" 이라는 표현에 한번 식겁.
"비쥬얼노벨은 극소수.. 투하트1과 페이트 밖에 못봄" 이라는 표현에 두번세번 식겁.
비쥬얼노벨 계가 마이너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.. 이정도였나 -_-;;;
그래도 나름 이글루 쪽에는 이쪽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..
세상에, 그런데도 이정도란 말이냐..OTL
나름 비쥬얼노벨을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.. 복잡한 심경.
어설프게 알고 있느니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싶더라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