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는 분은 아는 그 아이입니다>
그냥 나오기 부끄러워서 캡쳐한장 급하게 찍어 들고왔습니다.
여휴 여기도 먼지가 장난이 아니군요. 일단 이 수북히 앉은 먼지부터 좀 털어내겠습니다 탈탈..
먼저,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이 많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.
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래프로 알려드리자면..
시나리오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□ 90%
그래픽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 100%
스크립트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□ 95%
사운드 ■■■■■■■■■■ 100%
이정도쯤 됩니다.
사실 지금 당장 완성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퍼센티지긴 합니다만.. 저 남은 10프로가 말썽이지요. 에효.
그간 고민이 많았습니다.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시게만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니 일단 완성된 것만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, 그럼 그간 제대로된 완성본을 기다리시던 분들껜 너무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.. 참으로 끕끕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.
언제쯤 완성되겠다.. 라고 말씀드리기 참 조심스러운 것이, 제가 내 나름대로 예상한 날짜는 있긴 합니다만 정작 공표했다가 그날을 못지키게 되면 또다시 용서받지 못할 양치기 소년이 되는거라 저로서도 참 신중하게 됩니다.
더이상 실망시켜드릴게 남아있나 싶습니다만(아, 있군요. 게임 재미없는거...) 매듭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은 의심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. 부디 행운을 빌어주세요 :)
(오라, 내림신!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