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논 것들.



그간 보고 싶었던 책이나 게임 영화 드라마.. 거리낄게 뭐 있겠나 양껏 다봤다.


1. CSI LV
8시즌 도중 쯤에 끊긴 csi 9시즌까지 독파.
그리섬과 새라 워릭까지 죄다 떠나버린 라베는 내 라베가 아냐!! 찡찡 돌려줘라 내 메추리알.

2. 용의자 X의 헌신
책이다. 예전에 50프로 할인할때 못사고 지나쳤던게 아쉬워서 내내 맘에 걸렸는데 결국 질렀다. 재밌긴 했다만 영화까지 볼 마음은 들지 않아서 영화는 패스. 일본 추리 소설은 볼 땐 재밌는데 다 보고나면 왠지 다 비슷비슷한 인상.

3. 대항해시대 온라인
재밌다. 매니악한 게임이라고들 하는데 난 재밌다. 너무 재밌어 엉엉. 현재 상대갤을 타고 다니는 네덜란드 상인. 총자산은 이제 갓 1억이지만 거상을 꿈꾼다.

4. 히스토리에 5권
드디어 나왔다.. 무슨 말이 필요해? 6권을 내놔랏 작가님아 ㅠㅠ

5. 선덕여왕
챙겨보는 것 까진 아니지만 가끔 티비 틀어서 나오면 본다.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순전히 고현정이 이뻐서.... 아니 이쁘더라고 (..)



그리고 그외 생각나지 않는 잡다한 매체들.. 고마웠다 즐거웠다 ;ㅅ;


by 후아 | 2009/07/02 23:35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0)

그간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..



한동안 자리를 비워두었지요. 해야할 것도 많고 잔뜩 밀려있는 주제에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, 게임이고 시나리오고 다 꼴보기 싫어서 아무 것도 안하고 놀았습니다.

...

제가 생각해도 기가 막힌 이야기니, 들으시는 분들은 오죽하실까 싶습니다만^^;

그동안 너무 오래 게임의 완성에만 매달려 여유가 없었더랬습니다. 지쳐서 결국 손을 놓고 게임은 방치한 채로 닥치는 대로 놀았습니다. 그리고 잔뜩 놀고 개운해져 돌아왔습니다. 제게 필요했던 건 아마 휴식이었던 것 같습니다. 한결 여유도 생겼고, 강박증 같은 것도 많이 사라졌네요. 정신적으로 편해지니 일단 제가 좋습니다.

너무 속편한 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, 앞으로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 다시 시작이죠 :)


by 후아 | 2009/06/25 23:08 | └ LoveOne | 트랙백 | 덧글(6)

방황 끝



너무 오래 비워뒀다.
마음이 좀 정리될 때까지 시간은 걸렸지만 무사히 정리하고 돌아왔다.

방황은 끝.
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.



by 후아 | 2009/06/23 23:11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3)

아..


무기력증이다.

비는 참 잘도 오는데, 난 벌써 여름을 타나 제일 중요한 때에 대체 왜 이럴까 싶다. 기껏 컴퓨터 앞에 앉아 몇시간째 멍때리고 텍스트파일만 껐다켰다만 반복하고 있다보니 내가 대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. 아, 욕하고 싶군...

머릿속에 아무 것도 든게 없다. 허탈하고 캄캄하다 그냥.
하이고, 땅이나 파고 들어가야지 방법이 없다.


by 후아 | 2009/06/09 23:09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4)

멍멍하다.


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이 생겨서 어지럽다.
어째 이래??? 돌겠구나.

망할.




by 후아 | 2009/05/25 21:24 | 주절주절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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